본 투 비 블루(Born to be Blue, 2015)

누구에게나 들려주고 싶은 인생이 있다 “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”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‘쳇 베이커’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,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‘제인’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.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[…]

악령(Haunter, 2013)

<큐브> 빈센조 나탈리 감독 신작!<마마> <오펀: 천사의 비밀> 제작진이 선사하는 미스터리 공포!어제처럼 오늘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보내는 리사. 어느 날, 자신을 부르는 낯선 속삭임에 이끌려 지하실로 향한 리사는 그 곳에서 죽은 자들의 흔적이 담긴 물건을 보고 자신과 가족들이 수년 […]

콜 미(Call Me, 1988)

안나는 어느날 바의 여자 화장실에서 한 여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소리를 듣고 그 범인을 목격하게 된다. 그 범인은 다름아닌 뉴욕 경찰 프레슈어였다. 살해현장을 목격한 이후부터 안나에게 음란한 전화가 계속되고 알지 못할 전화 주인공의 은밀한 유혹에 말려 들게 된다. 또한 누군가가 그녀를 […]